워싱톤 어빙의 생가 서니사이드 , 뉴욕
미국 작가들의 생가를 묶어서 하나의 박물관으로 만든 웹사이트 ‘미국작가 뮤지엄American Writers Museum)’에 최근에 어빙톤에 있는 워싱톤 어빙의 생가 서니사이드(3 W Sunnyside Lane, Irvington, NY 10533)가 포함됐다.
처음으로 미국작가로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워싱톤 어빙(Washington Irving)은 미국에서는 손꼽히는 문학가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의 책 슬립피 하로우의 전설(The Legend of Sleepy Hollow ) 립반 윙클(Rip Van Winkle) 등은 일찍이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바 있다. 그의 이름을 딴 타운이 웨체스터의 어빙톤이며 또한 타운 슬리피 할로우는 그의 작품 제목이기도 하다. 그의 작품은 수도 없이 많이 영화화 됐으며 최근에는 쟈니 댑이 그 주인공 역할을 맞기도 했다.
그 만큼 미국문화의 한 모습을 형성해오고 있는 워싱톤 어빙의 생가인 ‘서니사이드’는 허드슨 강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즉, 3차원의 워싱톤 어빙의 자서전이기도 하다. 1930년대 지어져 조금씩 늘려간 이 집은, 그 당시 의상을 입은 안내자들에 의해서 각 시즌에 알 맞는 장식을 하며, 워싱톤 어빙 자신이 가꾸어 놓은 정원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구석구석 실감나게 보여 지고 있다.
‘아메리칸 라이터스 뮤지엄인 AWM’에는 현재 미국 전역에 거쳐 36 명의 미국작가 생가가 포함이 되어 있으며 각 작가에 대한 정보가 일률적으로 수록되어있다.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작은 아씨들’의 루이자 메이 알코트의 오챠드하우스 (399 Lexington Rd. Concord, Massachusetts)를 비롯해 펄 벅, 윌리암 포크너, 허만 멜빌, 에드가 알란포우, 헤밍웨이, 존 스타인백 등 유명한 작가들의 생가를 직접 가보지 않더라도 웹사이트를 통해 방문할 수 있다. 또한 방문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각 작가의 뮤지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이 사이트(http://americanwritersmuseum.org )에서 얻을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