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균 평통회장 홀인원
2014-07-21 (월) 12:00:00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뉴욕협의회의 정재균 회장이 생에 첫 홀인원의 감격을 누렸다.
지난 19일 평통의 박호성 수석부회장, 김선엽 대내외 부회장, 곽기덕 대외부회장 등과 함께 롱아일랜드 미들아일랜드 골프코스에서 동반라운딩을 즐긴 정 회장은 ‘도그 우드’ 5번홀(파3) 144거리에서 9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정 회장은 이날 “3번째 홀부터 문득 ‘오늘 홀인원을 기록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주변 사람들과 농담까지 나눴다”며 “그리고 5번홀에서 때린 공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더니 쨍그랑 소리와 함께 홀컵으로 그대로 빨려 들어가는 행운을 안았다. 오늘 이 기쁨을 오랫동안 간직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천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