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공동주최 ‘봉황기배 한인단체 대항 골프대회’
제2회 봉황기배 한인단체 대항 골프대회 홍보차 18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한인골프협회의 서동천(왼쪽부터) 수석부회장, 박상석 이사장, 홍성표 회장, 강낙원 고문.
뉴욕 일원 한인 골프 모임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2회 봉황기배 한인단체 대항 골프대회’가 올해 10월16일 롱아일랜드 미들아일랜드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뉴욕한국일보와 함께 대회를 공동주최하는 뉴욕한인골프협회의 홍성표 회장 등 관계자들은 대회 홍보차 18일 본보를 방문해 다시 한 번 뉴욕일원 한인사회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동포들의 많은 성원과 참가를 당부했다.
홍성표 회장은 "한인 골프모임 활성화와 함께 골프를 통한 한인 단체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는 목적의 이 대회가 지난해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딘 후 올해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봉황기배 한인단체 대항 골프대회는 뉴욕 일원 골프 동호회는 물론 직능단체, 한인 지역단체, 향우회, 동문회, 회사 등 골프를 즐기는 모든 단체 모임이면 어디든 참가할 수 있다. 협회는 올해 최소 40개 이상의 단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첫 대회에는 32개 단체가 참가한 바 있다.
대회에 출전하는 각 단체의 팀은 4명으로 구성된다. 종전에는 출전 선수자격을 각 단체 소속 회원 중 순수 아마추어로 제한했었으나 올해부터는 팀당 1명까지는 프로선수도 출전시킬 수 있도록 해 대회의 수준이 한층 높아질 예정이다. 경기방법은 18홀 스트록 플레이로 진행되며 4명 중 상위 3명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게 된다.
단체 우승팀에는 금메달과 3,000달러의 상금을, 2위는 은메달과 상금 1,500달러, 3위는 동메달과 상금 1,000달러가 각각 수여된다. 또한 개인 메달리스트와 2·3위에게도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협회는 명실상부 뉴욕일원 최고의 한인단체 골프 축제로 거듭나는 이 대회에 뉴욕일원 한인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했다. ▲참가신청: 646-732-1430, 714345-9946 ▲전자우편: gvtjohnney@hotmail.com <천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