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설립추진위 발족
2014-07-19 (토) 12:00:00
재외동포청설립추진위원회가 18일 발대식을 열고 동포청 설립을 다짐하고 있다.
재외동포청설립추진위원회가 18일 발족했다.
14개 직능단체장들로 구성된 재외동포청설립추진위원회는 이날 플러싱 소재 뉴욕한인건설협회 사무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국무총리실 산하의 단독 기관으로서의 재외동포청 설립을 목표로 서명 운동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진 위원장은 “해외 한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중앙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서는 독립기구로서의 재외동포청 설립이 절실하다”며 “뉴욕을 시작으로 이제 각 지역들에서도 추진위가 발족할 예정이다. 함께 뜻을 모아 재외동포청 설립의 목표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진위는 내달 뉴욕을 방문할 예정인 전국무총리 한명숙 새정치민주연합의원과의 간담회에서 동포청 설립에 대한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한인 2세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는 병역법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최희은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