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노비, 24일 은빛요양원 방문 공연

2014-07-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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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문화예술 공연단체 이노비(대표 강태욱)가 이달 24일 오후 2시부터 남부 뉴저지 이튼 타운에 위치한 한인양로원 ‘은빛요양원’을 방문해 따뜻한 음악선물을 선사한다.

’조 파운데이션’이 후원하는 이번 아웃리치 공연에서 이노비는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한인 및 타인종 노인 60여명에게 아리랑, 희망의 나라로, 오 솔레미오,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 한국 가곡은 물론 한인들에게 친숙한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며 감동의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서울대학교 음대 학부와 매네스 음대 석사과정을 끝마치고 뉴욕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윤혜린씨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정상에 빛나는 이성은 테너, 뉴욕대학(NYU) 티쉬 대학원 출신의 김치영 바이얼리니스트, 버클리 음대 출신의 김수진 뮤직디렉터 등이 참여해 뜻 깊은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공연문의: 212-239-4438 ▲전자우편: happiness@enob.org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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