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상원 결의안 통과

2014-07-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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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형빈 회장 지역사회기여 공로 치하

임형빈(사진) 뉴욕한인노인유권자연합회장이 지역사회에 평생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는 결의안이 최근 만장일치로 뉴욕주상원을 통과했다.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은 “임형빈 회장이 뉴욕 한인 고령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기를 불어 넣는 역할을 맡아 왔다“며 “일생을 바쳐 지역사회에 헌신한 임형빈 회장의 공헌을 기념하고자 상원 결의안을 채택하게 됐다”고 17일 말했다. 결의안은 이미 지난달 12일 통과됐으며 아벨라 의원은 18일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지역구 사무실에서 전달식을 열고 임 회장에게 결의안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임 회장은 뉴욕한인노인상조회장과 플러싱커뮤니티경로센터회장, 한미충효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90세라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인복지 및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조진우 기자>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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