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 들어선다

2014-07-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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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싱 41애비뉴 공영 주차장 부지에

뉴욕시가 퀸즈 플러싱 41 애비뉴 소재 공영 주차장 부지에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를 조성한다.

뉴욕시주택개발보전국(HPD)은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와 7번 전철역 인근, 플러싱 41애비뉴와 메인 스트릿이 만나는 공영주차장 자리에 4만3,200스퀘어피트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민간 개발업체 선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HPD에 따르면 이 단지에는 상점, 상업 공간, 저소득층을 위한 서민임대아파트 200가구를 포함한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서며 개발 비용은 건설에 필요한 보조금을 건설업체에 지원하기 보다는 200세대 서민임대아파트를 짓고 건설비를 투자하는 건설업체에 부지를 1달러에 내놓는 방식으로 충당된다.이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건설사들은 세금경감 혜택과 상업용 시설 소유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많은 업체들이 입찰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하 인턴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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