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석맞이 대잔치’ 예산발표...성공 다짐

2014-07-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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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한인회, 7만여 달러 흑자 목표

‘추석맞이 대잔치’ 예산발표...성공 다짐

뉴저지한인회가 제13회 추석맞이 대잔치 예산을 세운 후 성공 행사를 다짐하고 있다.

뉴저지한인회(회장 유강훈)가 19만달러 규모의 ‘제13회 추석맞이 대잔치’ 예산을 발표했다.

뉴저지한인회는 17일 한인회관에서 ‘제4차 임원이사 합동회의’를 열고 18만9,408달러의 추석맞이 대잔치 예산을 잡고 성공행사를 다짐했다. 한인회는 연예인 초청 비용 등을 줄여 7만여달러의 흑자를 낸다는 계획이다. 한인회는 지난해 추석맞이 대잔치를 통해 17만2,132달러 수입, 15만4,275달러 지출로 1만7,856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유강훈 회장은 "흑자가 목표로 연예인 초청 등 과도한 지출을 줄이겠다"며 "지난해 연예인 초청 및 행사비용은 전체 지출의 62.5%로 올해는 50% 미만으로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김만식 이사장 겸 추석맞이 대잔치 행사위원장도 "연예인 초청 지출 예산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인회의 올해 연예인 초청 지출 예산은 3만2,530달러로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줄었다. 올해 추석맞이 대잔치는 9월19~21일 뉴오버팩 공원에서 열린다.

한편 한인회는 광복절 기념행사를 8월15일 오후 5시30분 버겐카운티 청사 앞 마당에서 실시한다. ▲추석맞이 대잔치 밴더 참여 및 후원 문의: 201-945-9456<이진수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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