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동극 ‘ 외로운 토끼’ 발표
2014-07-17 (목) 12:00:00
▶ 아동극작가 주평씨, 한국문협 발행 ‘계절문학’에
아동극작가 주평씨가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가 발행하는 계절문학 여름호(27)를 통해 신작 동극 ‘외로운 토끼’를 발표했다.
주평씨의 신작 동극 발표는 지난해 소년문학에 장편 동극 ‘은빛고기’를 1월부터 7월까지 연재한 이후 두번째이다. 이번에 발표된 동극 ‘외로운 토끼’는 고아수출 1등국및 이혼율 1위라는 현실로 인해 소년 소녀 가장이 늘어나고 있는 한국 어린이들의 불우한 처지를 생각하여 쓴 작품이다.
8순을 넘은 나이(85)에도 불구하고 주평씨가 작년에 이어 연이어 동극을 발표한 것에 대해 한국 문단에서도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
본보에 ‘수필 산책’ 고정 칼럼을 쓰고 있는 주평씨는 지난 6월에는 다섯번째 수필집 ‘추억의 강에 띄우는 쪽배’를 출간하는등 지칠줄 모르는 문학에 대한 높은 열정으로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작가 연락처 (408)374-6393
<손수락 기자>
동극 신작을 발표한 주평 선생과 동극이 실린 책자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