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9일 새 사무실로 확장 이전

2014-07-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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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집, 기존 두곳 업무 한곳에서 통합 운영

1995년에 설립돼 한인이민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해온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이 새 사무실로 확장, 이전한다.

현재 시카고시내 링컨길 소재 사무실과 피터슨길 소재 청소년센터를 분산, 운영하고 있는 마당집은 링컨길(6212 N. Lincoln Ave. Chicago, IL)에 새 사무실<사진>을 마련, 두 곳의 업무를 통합해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링컨에 위치한 마당집 건물은 2008년 7월에 입주, 지금까지 사용해왔으며 이번에 새로 이전하는 건물 1층은 마당집 사무실으로 운영하며 지하층은 청소년센터로 운영하게 된다. 이전 일자는 오는 29일로 이날은 이사 관계로 업무가 불가능하며 30일부터 새 사무실에서 모든 업무를 정상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사무실을 이전하더라도 기존의 마당집 전화번호는 그대로 변함없이 사용하게 된다. 최인혜 임시사무총장은 “서로 떨어져 있던 마당집 사무실을 합쳐 좀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업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마당집을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당집은 현재 변호사와 법무부로부터 승인을 받은 이민담당관들이 청소년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무료 갱신 및 신청을 돕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의 많은 이용을 바라고 있다.(문의:773-588-9158) <김수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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