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서폭 파이어 아일랜드 관광명소 각광

2014-07-17 (목) 12:00:00
크게 작게

▶ 자연이 선물한 최후의 비경

롱아일랜드/서폭 파이어 아일랜드 관광명소 각광

1858년 완공된 파이어 아일랜드 라이트 하우스는 아름다운 전경을 가진 곳이다.

롱아일랜드의 인기 해수욕장의 하나인 파이어 아일랜드(Fire Island)를 소개한다.

서폭카운티 남부 해안 섬인 파이어 아일랜드는 롱아일랜드의 ‘최후의 비경’이라고 불릴 정도로 자연 그대로 남아 있는 관광지이다. 특히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곳으로 페리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특성 때문에 여름철 인기 해수욕장으로 손꼽힌다.
파이어 아일랜드는 지형적 특징과 차가 없는 관계로 떠나기 전 목적지가 어딘지 정확하게 결정하고 가야한다.

파이어 아일랜드의 해수욕장을 가는 페리는 3군데에 있는데 지역에 따라 도착지가 다르기 때문이다. 파이어 아일랜드 페리 선착장은 베이쇼어(Bayshore)나 세이빌(Sayville), 파초구(Patchogue)등 3군데. 베이쇼어에서는 파이어 아일랜드의 키스멧(Kismet), 페어 하버(Fair Harbor), 오션 비치(Ocean Beach), 오션 베이 팍(Ocean Bay Park)으로 향하는 페리가 있다. 세이빌에서는 체리 그로브(Cherry Grove)와 파이어 아일랜드 파인스(Fire Island Pines)를 연결하는 페리가 운행된다.


파초구에서는 데이빗스 팍(Davis Park)와 와치 힐(Watch Hill)행 페리가 떠난다. 이중 키스멧은 파이어 아일랜드의 서쪽에 위치한 곳으로 파이어 아일랜드에서 첫 호텔이 들어선 오래된 곳이다. 등대와 시베이 비치, 키스머 지역으로 구별된다.

체리 글로브와 파이어 아일랜드 파인스는 파이어 아일랜드의 최고 규모의 리조트가 있는 곳으로 게이와 레지비언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동쪽으로 위치한 데이비스 팍과 와치힐은 자연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으로 내셔널팍 야생보호 구역이다. 와치힐은 캠핑장이 있으며 3마일의 보드 워크가 세워져 있다. 파이어 아일랜드에서 가장 큰 선착장이 위치한 곳이다.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할 수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