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한인회에 3천달러 전달

2014-07-16 (수) 12:00:00
크게 작게

▶ 한동만 총영사, 재외동포재단 후원금

▶ 주류사회와 한인사회 가교 역할 부탁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은 지난 14일 오후 새크라멘토한인회(회장 박상운)을 방문해 재외동포재단 후원금 3,000달러를 전달했다.

한동만 총영사는 이날 에너지 관련 업무 차 새크라멘토 주청사를 방문 전 한인회를 방문,박상운 회장 및임원들과 간단한 간담회를 가졌다.

한총영사는 일본의 역사 왜곡과 우리 영토 침탈을 묵인하는 구글에 대한 실망감을 표현하는 서명운동에한인회가 적극 동참해 한인들에게웹사이트 http://fixyourmaps.com 에서 청원서명 운동을 독려해 달라고부탁했다.


또한 미 주류사회에 한인들의 위상 증진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국 유학생들의 취업쿼터증진을 위해 한인회에서 새크라멘토지역구 하원위원들과의 만남을 주선해 달라며 "새크라멘토 한인회에서상호 우호 증진의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총영사관에서 한국전에 참전했던 미군들에게 메달과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면서 참전 미군 현황파악에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박상운 회장은 적극적으로돕겠다고 말하고 아베 정권의 위안부 관련 망발을 규탄하는 370여명의서명지를 한총영사에게 전달했다.

<장은주 기자>

한동만 총영사(왼쪽)가 한인회 박상운 회장에게 재외동포재단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