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제8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에서 세계태권도 무도연합회 북가주지역 태권도선수단(WTMAC•회장 윌리엄 김, 선수9명, 임원9명) 전원이 총 14개의 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7월4일부터 9일까지 6일 간 25개국 3,000여명의 태권도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WTMAC 선수단은 금메달 6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주니어 여자부 14세부터 16세 부분에 참가한 윌리엄 김 회장의 딸 김미영 선수가 품새와 겨루기 두 종목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또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A매치’에서 에버레티 로빈슨(헤비급) 선수가 한국 대표선수를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판겸 기자>
4일부터 9일까지 열린 ‘제8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북가주지역 태권도 선수단이 시상식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가 윌리엄 김 회장.
<사진 WTM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