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방학중 미국방문 15세 한국학생 익사

2014-07-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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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을 맞아 미국을 방문했다가 수영 중 실종됐던 15세 한국 교환 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시애틀 총영사관과 현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워싱턴주 동북부 스티븐스 카운티 노스 포트 지역 컬럼비아강에서 수영을 하다 실종됐던 이모(15)군의 시신이 사고 발생 이틀째이던 지난 12일 오후 5시께 경찰과 잠수부들에 의해 발견됐다. 사고 당시20피트 정도 떨어진 곳에서 한국 교환학생 등 5~6명이 수영하고 있었으며, 이군이 허우적거리는 것을 봤지만 구조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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