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일선에서 서비스에 최선”

2014-07-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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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운 아시아나 신임 SF 공항지점장

샌프란시스코 공항 아시아나 항공 지점에 박동운 지점장<사진>이 부임했다.

박 신임 지점장은 임수성 아시아나항공 SF 여객 지점장과 15 일 본보를 방문 “1년 전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당시 수습을 위해 SF를 방문했었다”며 “당시 많은 한인들이 봉사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모든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돼 기쁘다”면서 “어려울 때 도움 준 베이 지역 한인들에게 항공 서비스의 일선에서 보답하는 마음으로 봉사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신임 지점장은 2001년 한국 아시아나 항공에 입사해 현장에서 2년간 근무 한 후, 본사에서 기획업무를 시작했다. 이어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1년간 파견업무를 맡는 등 10 년 이상 공항서비스를 기획하는 일을 해 왔다.

박 지점장은 지난 1일부터 SF 공항서비스 지점장으로 발령 받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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