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마트•제주도, ‘청정 제주 특산품 특별판매전’
12일 H마트 나일스점에서 열린 제주도 특산품 특판전 오프닝 행사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제주도와 수퍼 H마트가 한국의 대표 청정지역 제주도의 우수한 수산물과 특산품 그리고 독특한 가공식품들을 소개하는 ‘청정 제주 특산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했다.
지난 11일 오전 H마트 나일스점에서 오픈한 강원도 농특산물전은 제주도와 제주수협유통이 주최하고 H마트와 제주수산물수출협회 주관으로 오는 13일까지 엄선된 14개 업체 34개 품목이 전시, 판매됐다. 12일 오전, 특판전 관계자 및 서정일 한인회장과 중서부제주도민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오프닝 행사를 가진 이번 특판전에서는 제주도에서만 접할 수 있는 옥돔, 붕장어살, 삼치를 비롯해 타지역보다 품질면에서 우수함을 자랑하는 제주 갈치, 제주 고등어, 제주 활광어 등 기존 인기 수산물도 선보였으며 감귤과 사과 등으로 제조한 말린 과일류, 특유의 녹색을 띠는 영귤을 이용한 영귤차 등 제주만의 독특한 가공식품들이 선보였다.
제주도 수출진흥본부 수출담당관 문영희 사무관은 “이번 특판전은 제주도 청정 수산물을 위주로 중서부지역의 수출 확대를 위해 특별히 기획된 판매전이다. 산지인 제주도 현지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제품들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제주수협유통 양귀웅 대표는 “미주지역 수출확대를 위한 별도법인으로 제주수협이 전액 출자한 제주수협유통은 미 서부와 동부지역은 물론 시카고를 중심으로 한 중서부와 텍사스, 아틀란타지역에도 진출해 성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특판전 기간동안 제주 특산품 구매 고객에게 제주 한라산 생수 삼다수를 제공했던 이벤트를 1주일 연장 오는 19일까지 H마트에서 제주 특산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도 제공한다. <정규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