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지먼트 주민회, 안전사고 우려 타운측 항의
에지먼트 주민회(The Edgemont Community Council, Inc.)가 총기 연습장(Shooting Range)의 철폐를 요구 했다. 이들은 아즐리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693 아즐리 로드에 위치하고 있는 총기 연습장인 ‘웨체스터 카운티 경찰서 리볼버 앤드 라이플 리그 (Westchester County Police Revolver and Rifle League)’에서 날라 온 파편에 맞는 사실을 두고, 타운 측에 몇 가지 요구 사항을 냈다.
총기연습장은 주택, 학교, 놀이터, 데이케어 센터, 교회 및 종교예배장소 그리고 공원으로 부터 4분의1 마일 이상 떨어진 곳에 위치해야 하고, 어느 총기연습장이나 시설 내에 총알이 떨어지도록 디자인할 것과 최대한도로 소음방지 시설을 갖출 것 등이다.
지난 6월,버치 로드에 살고 있는 이 여성은 다리에 뭔가가 날라 와 상처를 입었으며 이것이 인근에 위치한 총기연습장에서 날라 온 파편임이 알려지자, 주민들의 안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게 된 것이다.
현재 총기연습장은 문을 닫고 있는 상황이지만, 에지먼트 학군 주민들은 이곳이 에지먼트 그린빌 초등학교에서 1 마일 이내에 위치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다른 곳으로 옮기기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앞으로 고급 콘도 및 상가가 들어올 예정 지역과도 가까운 거리인 관계로, 이 문제는 앞으로 그린버그 타운에서 심각하게 다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