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류현진 10승 달성 전반기 마지막 경기서

2014-07-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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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네 번째 도전 끝에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마침내 시즌 10승째를 달성했다.

1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등판한 류현진은 6이닝 동안 사4구도 하나 없이 2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아 다저스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삼진도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종전 9개)인 10개를 잡으며 호투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지난해(14승8패)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기량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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