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해링턴 팍 타운 첫 한인경찰

2014-07-1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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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대니 임 취임식

뉴저지 해링턴 팍 타운에 처음으로 한인경찰이 배출된다.

해링턴 팍 시의회는 오는 14일 오후 7시 보로 홀에서 한인경찰 대니 H. 임(29)씨의 취임 선서식을 갖는다. 임씨는 뉴욕 브롱스 지검(Bronx County District Attorney’s Office) 소속 형사(Detective Investigation)로 근무해온 경찰 경력자다. 2세 때 도미해 노우드에서 성장했고 노던 밸리 리저널 고교 올드 태판을 졸업했다. 해링턴 팍 경찰은 총 11명의 경찰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해링턴 팍 시의장으로 활동 중인 정준임(영어이름 준)시의원은 “유능한 한인경찰을 채용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해링턴 팍의 이번 한인경찰 채용은 클로스터와 데마레스트, 하워스, 노우드, 노스베일, 올드 태판을 포함하는 노던 밸리 지역에서 처음으로 더 많은 한인 경찰 배출을 기대 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인경찰 배출로 올해 11월 본선거에 출마해 재선 도전에 나선 정 시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공약한 한인경찰 배출 약속을 지키게 됐다. <이진수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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