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휘성-문명진 시카고 공연 취소

2014-07-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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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비자 문제로 미주 순회 전 공연 무산

오는 17일로 예정됐던 휘성-문명진 시카고 공연이 가수 휘성의 공연비자 문제로 취소됐다.

시카고공연의 주관사인 K-라디오측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공연을 기획한 스카이 엔터테인먼트사와 휘성의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9일 ‘미국 공연을 위해 출연진을 비롯한 관련 스탭들이 출국예정이었지만 공연비자 관련 문제로 출국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려왔다”면서 “불가피한 이번 공연 취소 결정으로 공연을 기다리던 동포분들께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며 아울러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K-라디오는 공연 취소와 관련해 시카고지역 사전 티켓 구매자들에게 전액 환불함과 동시에 개별적으로 연락해 절대 피해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아울러 밝혔다. 한편 휘성과 문명진은 미국 공연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뉴저지, 시카고, LA 등지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비자문제로 인해 전 공연 일정이 모두 취소됐다.(환불문의: 847-29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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