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서부무용협회 주최 ‘서머댄스페스티벌’ 성황
중서부무용협회 주최 서머댄스페스티벌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무용협>
중서부무용협회(회장 은방초)가 주최한 ‘서머댄스 페스티벌’이 지난 6일 샴버그 프레리 아트센터 에서 5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속에 개최됐다.
이날 공연 1부에서는 이혜자 무용협회 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화관무(양영애 외 8명), 오늘 같은 밤(재즈 댄스/ 김은우 외 10명), 입춤(정하상 은총 무용단/ 노민자 외 10명), 경고춤(노주아 외 7명), 왈츠(조덕자 외 6명), 장고춤&설장고(고이슬 외 8명), 아리랑 난타(유미영 외 9명) 등이 무대에 올랐다. 2부에서는 부채춤(노주아 외 9명), 컴 백 마이 러브(라인댄스/김지영 외 10명), 스윙 마이 베이비(스윙댄스/이영희 외 6명), 장검무(고이슬, 노주아), 교방무(정정애 외 5명), 카르멘/플라맹고 발레(유미은 외 6명), 사물놀이 웃다리(솔뫼사물놀이 고희숙 외 9명), 오고무(노주아외 8명) 등화려한 춤사위가 이어졌다. 관객들은 한국무용과 재즈, 발레 등 동•서양의 다채롭고도 화려한 춤사위가 이어지자 박수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이혜자 부회장은 “14년전에 개최한 이래로 두 번째인 이번 댄스페스티벌을 위해 출연진들이 많은 준비를 했다. 관객들의 높아진 호응도를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다.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리에 공연을 마칠 수 있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아마추어들이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