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4개 지역 한인 탁구협회 관계자들이 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 출범에 앞서 6일 양창원(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전 뉴욕탁구협회장을 연합회 초대회장으로 선출하며 출범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제공=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
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가 발족했다. 뉴욕과 뉴저지, 필라델피아, 보스턴 등 미동부 4개 지역의 한인 탁구협회장과 임원들은 6일 팰리세이즈팍 소재 뉴저지대한탁구협회 사무실에서 모임을 열고 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의 출범을 알렸다.
미동부 지역 한인 탁구인들의 친선교류와 탁구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한 연합회는 이날 양창원 전 뉴욕탁구협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안병준 뉴저지대한탁구협회 사무국장을 연합회 사무국장으로 선출했다. 조만간 출범식을 가질 예정인 연합회는 앞으로 커네티컷, 워싱턴 DC, 버지니아, 메릴랜드 지역 한인 탁구협회 등의 동참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날 모임에는 황희 뉴저지대한탁구협회 고문, 고성진 뉴욕한인탁구협회장, 제영신 뉴저지대한탁구협회장, 이진원 보스턴한인탁구협회장, 정준식 뉴저지대한탁구협회 부회장 등 지역 한인 탁구협회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 문의: 646-643-6820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