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납 통행료 내라” 사기 기승
2014-07-10 (목) 12:00:00
뉴욕뉴저지항만청이 이지패스(E-ZPass) 이용자들에게 이메일 피싱 사기 주의보를 내렸다.
항만청은 지난 8일, 유료도로 통행 미납금이 있으니 지정 사이트를 통해 이를 지불하라는 내용의 이메일 피싱 사기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이지패스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 이 이메일은 “당신은 유료도로 통행료를 지불하지 않았다.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통행료를 지불해야 하며 이를 위한 청구서는 이곳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Dear customer. You have not paid a toll for driving on a toll road. This invoice is sent repeatedly, please service your debt in the shortest possible time. The invoice can be downloaded here.)”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이와 관련 항만청은 이지패스 서비스 센터의 미납 통행료 청구는 우편(U.S 우체국)을 통해 이뤄지며 어떠한 경우도 이메일이나 인터넷, SNS 메시지 등을 통해 이를 청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지패스 이메일 피싱 사기 신고: 800-333-8655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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