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 ‘열린공간’으로 활용하세요

2014-07-10 (목) 12:00:00
크게 작게

▶ 배희남 대표, ‘글로벌 리더십 파운데이션 파슨 홀’무료대여

배희남 BIG컨티넌트 대표가 운영하는 플러싱 소재 글로벌 리더십 파운데이션 파슨 홀(46-20 Parson Blvd)이 한인 커뮤니티에 무료 대여, ‘열린 공간’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한인들에게 필요한 수업을 제공,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리더신 파운데이션 파슨 홀은 현재 지상 3층, 지하 2층 등 총 5개층 규모에 건평 1,800스퀘어피트, 약 30대 수용한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배 대표는 1층에 자리한 50석 규모의 강의실과 세미나실, 전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대형 세미나실, 사무실 등과 반지하에 자리한 세미나실 등을 한인 비영리 기관 및 한인 커뮤니티에 필요한 공간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배 대표는 “뉴욕한인회나 각종 직능단체 등 비영리 기관들은 오바마 케어 등 중요한 현안들의 세미나를 청소비 정도의 관리비만 지불하고 공간을 빌려 사용할수 있다”며 “앞으로 댄스 수업 등 자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만남의 장소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 대표는 수녀원 건물이던 이 건물의 30년 리스 계약을 지난해 체결했다. 배 대표는 지난해 칼리지 포인트(124-15)에도 건평 2,300스퀘어피트의 4층짜리 수녀원 건물을 구입했다. 이 건물도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재 개보수 중이다. <최희은 기자> A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