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 롱비치 ‘서핑’ 도시로 거듭난다

2014-07-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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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가 뉴욕서프 행사를 개최하고 2개의 서핑학교를 허가하는 등 서핑 타운으로 자리 잡기 위해 기초를 다지고 있다. 2개의 서핑학교는 스쿠딘 서프(Skudin Surf) 스쿨과 서프2라이브(Surf2Live) 학교로 롱비치 남부해안에서 운영된다.

롱비치는 또는 오는 16일부터 20일 사이를 뉴욕서프 주간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서핑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에드워드 블러바드와 리버사이드 블러바드 사이의 남부 해안에서 펼쳐지는데 서핑 콘테스트, 스케이트 콘테스트, 아트 쇼 등이 펼쳐진다. 올해로 5회인 이 행사는 롱비치의 즐길 거리를 늘리고 뉴욕의 서퍼들을 위한 행사로 꾸며진다. 이를 위해 이번 주부터 서핑 홍보 행사를 타운측 중심으로 가질 계획이다.

스쿠딘 서프 스쿨과 서프2라이브학교는 타운과의 계약 비용이 인상됐는데도 불구하고 협상, 앞으로 5년간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 스쿠딘 서프는 롱비치에 가장 오래된 서핑 학교로 서핑의 기본 테크닉과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서프2라이브학교는 오는 10월부터 운영되는 신설학교이다.

스쿠딘 서프 학교는 타운과 6000달러 사업체 등록비와 5년 동안 매년 200달러 인상을 합의로 재계약을 했다. 이는 지난해의 2500달러 등록비에 비해 크게 오른 것이다. 새롭게 들어서는 서프 2라이브 학교는 허가비용 3200달러 및 5년간 연 100달러의 인상비용을 내기로 했다. 스쿠딘 서프 스쿨은 10주간 서핑 데이 캠프를 운영하는데 현재 100여명의 학생들이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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