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 쓰는 가전제품.전자기기 무료 수집

2014-07-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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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식물원, 13일 ‘e-웨이스트 날’ 행사

퀸즈식물원이 오는 13일 폐 가전제품 및 전자기기 무료 수집을 실시하는 ‘e-웨이스트 의 날(e-waste)’을 연다.

달시 헥터 퀸즈식물원 디렉터는 "컴퓨터나 TV 등 전자기기는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지 오래지만 이들 구성부품의 70%는 환경오염 물질로 이뤄져 있어 폐 전자기기들이 점점 늘어나며 처리문제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주민들에게 이날 행사를 통해 집이나 사무실에 쌓여있던 오래된 기기들을 치울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주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도 높이고자 한다"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퀸즈식물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출입구 앞 주차장에서 오래된 컴퓨터, 모니터, 프린터, 스캐너, 키보드, TV, VTR, DVD 플레이어 및 각종 케이블 등을 무료로 수집한다. ▲문의: 718-886-3800 <천지훈 기자>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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