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 블라지오 “아니 벌써?”
2014-07-09 (수) 12:00:00
▶ 2017년 시장재선 캠페인 기금모금 계좌 개설
빌 드 블라지오(사진) 뉴욕시장이 재선준비에 시동을 걸었다.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드 블라지오 시장이 2017년 뉴욕시 선거를 위한 캠페인 기금모금 계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블라지오 시장이 오는 15일까지 후원금과 사용 액수를 선관위에 보고해야 한다.
지난해 20년 만에 첫 민주당 시장에 당선된 드 블라지오 시장은 아직 캠프 스텝을 고용하거나 기금모금 행사를 개최하는 등 공식적인 재선 활동을 시작하지는 않고 있지만, 2017년 본선거에서 재선에 나설 것이 유력하다.
한편 드 블라지오 시장측은 "2013년 선거기간동안 사용한 기금을 선관위에 보고하기 위해 계좌를 계설한 것뿐"이라며 재선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조진우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