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사업하기 좋은 곳 27위
2014-07-08 (화) 12:00:00
미국내 50개주 가운데, 비즈니스를 하기 좋은 주 조사에서 일리노이주가 중하위권인 27위를 기록했다.
경제전문 채널 CNBC가 ▲사업비용 ▲사회기반시설 ▲노동력 ▲기술과 혁신 ▲삶의 질 ▲교육 ▲친기업 환경 ▲생활비 ▲자본유입 용이성 등 총 10개 부문에 대한 평가로 순위를 매긴 결과, 비즈니스에 가장 적합한 주 1위는 조지아가 차지했으며 텍사스, 유타, 네브래스카, 노스캐롤라이나가 2~5위에 각각 올랐다. 캘리포니아는 32위, 뉴욕은 40위였다.
일리노이는 중하위권인 27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이 순위는 2013년도의 37위에서 10계단이나 상승한 것으로 비즈니스에 적합한 곳이라는 평가가 계속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했다. 특히 일리노이주는 사회기반시설과 교통분야에서 50개주중 3위에 오르는 등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사업비용과 친기업환경 종목에서는 각각 40위와 41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에서 사회기반시설이 가장 잘 되어있는 곳은 조지아, 생활비는 켄터키가 가장 낮은 았으며 삶의 질은 하와이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친기업 환경은 델라웨어, 교육수준은 뉴욕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