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햄튼 해변서 술 못 마신다
2014-07-08 (화) 12:00:00
올 여름부터 롱아일랜드 이스트햄튼 지역의 해변에서는 술을 마실 수 없게 될 전망이다. 실비아 오버비 이스트햄튼 타운의원은 3일 “인디안 웰스 해변과 애틀랜틱 애비뉴 해변 두 곳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트 햄튼 타운위원회는 오는 17일 주민 공청회를 실시하고 금주구역 지정안에 대한 시행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규제안이 통과되면 올 여름부터 해변 안으로 술을 갖고 입장할 수 없으며, 해수욕장 안전요원을 중심으로 반경 2,500피트 안에서는 술을 마실 수 없다. 이를 어길 시 50달러의 벌금과 30시간 사회봉사 명령을 받게 된다. <이경하 인턴기자>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