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이스크림 차량 너무 시끄럽다

2014-07-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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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 민원 4년간 7,031건

뉴욕시 명물인 아이스크림 차량의 소음 관련 민원이 지난 4년간 7,000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민원 신고 핫라인 311 서비스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아이스크림 차량 소음 민원은 총7,031건이다. 뉴욕시 환경보호국 규정에 의하면 소음관련법을 위반할 경우 최소 50달러에서 최대 7,000달러까지의 벌금이 부과 될 수 있다. 소음 규정을 위반한 대부분의 아이스크림 차량에게는 3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

소음관련 민원은 311핫라인 서비스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 등 각종 민원 및 불평신고도 접수 받는다. 또한 정부기관 및 1,300개 비영리 단체에서 제공하는 각종 사회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 서비스 이용방법은 뉴욕시 어디서나 국번 없이 311을 누른 뒤 ‘코리안’이라고 말하면 된다. <이경하 인턴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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