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109경찰서 타미 엥 부서장, 브루클린 72 경찰서장 부임
2014-07-08 (화) 12:00:00
플러싱 관할 109경찰서에서 활약했던 타미 엥(43·사진) 부서장이 브루클린 72경찰서장에 임명됐다.뉴욕시경(NYPD)은 7일 브루클린 파크슬로프일대를 관할하는 72경찰서장직에 엥 서장이 공식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2년 109경찰서 부서장에 올랐던 엥 서장은 지휘부를 이끄는 유일한 아시안으로 플러싱 일대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들과 NYPD 사이의 거리를 좁혀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1988년 홍콩에서 도미한 엥 서장은 베이사이드 111경찰서 등 지난 17년간 주로 퀸즈 일대에서 근무했다. <함지하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