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존스비치에 디지털 주차료.입장료 단말기

2014-07-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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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도 즐겨 찾는 롱아일랜드 존스 비치 주립공원에 디지털 주차요금 및 입장료 단말기가 설치되며 피서객들이 해변을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뉴욕주공원국은 존스 비치 주립공원으로 진입하는 오션 파크웨이 동, 서 양쪽 방면 톨 플라자와 각 주차구역 입구에 태양열로 작동하는 디지털 방식의 주차요금 및 입장료 단말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대당 8,500달러의 예산으로 설치된 이번 단말기는 공원국 직원이 톨 플라자에서 현금만을 수령하던 종전의 방식에서 운전자가 직접 현금 또는 크레딧 카드로 입장료와 주차료를 함께 지불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 여름마다 존스 비치 방면 해변으로 몰려드는 피서객들로 톨 플라자마다 줄지어 늘어서던 교통체증 문제도 해소될 전망이다. 뉴욕주공원국측은 올해부터 설치된 디지털 단말기 이용현황에 따라 롱아일랜드 전체 해변으로 설치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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