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0일 앞두고 뉴욕.보스턴 학부모들 20일 연합시위
2014-07-07 (월) 12:00:00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과 보스턴의 학부모들이 다시 집결한다.
세월호 참사 100일(7월24일)을 앞두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뉴욕과 보스턴 일원 학부모들이 오는 20일 오후 5시 맨하탄 소재 뉴욕타임스 본사 앞에서 연합시위를 갖는다.
이번 시위를 주도하는 뉴욕보스턴민주연합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자녀들을 잃은 엄마들의 비통함과 애절함을 동감하는 뉴욕과 보스턴의 엄마들이 함께 모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을 염원하는 집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엄마들이 제2, 제3의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절실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재발방지 특별법 제정, 언론의 자유 보장 등 3개항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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