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라질-독일 준결승서 맞대결

2014-07-0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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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독일이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브라질은 4일 브라질 포르탈레자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전반 7분 티아구 실바의 선제골과 후반 24분 다비드 루이스의 추가골로 콜롬비아를 2대 1로 이겼다.
브라질은 이로써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우승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4강에 올라 통산 6번째 우승을 향한 여정을 계속하게 됐다.

독일도 후멜스의 결승골로 프랑스를 1대 0으로 꺾고 4회 연속 4강에 진출해, 브라질과 준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브라질과 독일은 지난 2002년 결승전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서 맞붙게 됐다. 한편, 독일의 클로제는 역대 최다골 기록 경신에는 실패했지만 월드컵 본선 22번째 경기에 출전해 역대 최다 경기 출전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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