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 행사 적극 도울 것”

2014-07-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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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 한인초청 간담회

“한인사회 행사 적극 도울 것”

조규형(왼쪽)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1일 열린 뉴욕·뉴저지 동포단체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욕을 방문 중인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뉴욕·뉴저지 일원 각계 한인 인사 10여명을 1일 맨하탄 강서회관에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이날 한인 인사들은 ▲뉴욕한인청과협회 주최 추석맞이 대잔치와 뉴욕한인의류산업협회 주최 패션 페스티벌 행사 ▲뉴저지한인회관 건립 ▲스승의 날 ▲뉴욕상공회의소 주최 상품 박람회 등의 행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조 이사장은 "동포들이 훌륭하게 이끌어온 행사들이 경제적인 문제로 축소되고 있는 점은 무척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재단에서 도울 점은 없는지 충분히 검토하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한상대회부터는 산업별 10개 업종을 구분해 세미나를 실시하고 한상과 한국 기업의 네트웍을 구축하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며 한상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조 이사장은 3일부터 5일까지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리는 제32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연례 학술대회도 참석한다. <조진우 기자> 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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