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9경찰서 신임서장 임명

2014-07-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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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스 컨포티 112경찰서장

퀸즈 플러싱의 치안을 담당하는 109경찰서 신임서장에 토마스 컨포티(Thomas Conforti·사진) 현 112서장이 임명됐다. 플러싱 109경찰서 주민회의는 2일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하고 “컨포티 신임서장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2년 째 뉴욕시경(NYPD)에 몸담고 있는 컨포티 서장은 퀸즈 포레스트 힐 일대를 관할하는 112경찰서를 이끌었으며, 엘름허스트 110경찰서 부서장직과 뉴욕 매츠의 홈구장인 시티필드의 순찰 책임자 등을 역임하는 등 주로 퀸즈를 무대로 활동했다. 컨포티 서장의 현 계급은 경감(Captain)으로 일반적으로 경정(Deputy Inspector) 혹은 총경(Inspector) 계급이 부임하는 109경찰서의 특성상 조만간 승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4년간 109경찰서장직을 맡았던 브라이언 맥과이어 서장은 퀸즈북부순찰대 마약단속국(Narcotics Bureau)으로 자리를 옮긴다. <함지하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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