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정상급 보컬리스트들의 라이브 무대
▶ 17일 오후7시 시카고시내 코페르니쿠스센터
오는 17일 열리는 휘성과 문명진의 시카고 콘서트 홍보포스터.
한국 정상급 보컬리스트들의 라이브 컨서트가 시카고에서 펼쳐진다.
발라드의 거장 휘성과 최고의 R&B 소울 가수로 불리우는 문명진이 함께 라이브무대에 올라 시카고 한인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킬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욕, LA, 시카고 3대 도시 미주투어 콘서트의 일환으로 오는 17일 오후 7시부터 시카고시내 1,800석 규모의 코페르니쿠스센터(5216 W. Lawrence Ave.)에서 열리는 휘성과 문명진의 컨서트는 스카이엔터테이먼트가 주최하고 시카고지역은 K-라디오가 주관한다. 특히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두 가수의 공연에는 기본적인 밴드는 물론 관악기 연주자와 코러스, 댄서 등 30여명의 전문스탭들이 참여해 공연의 화려함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3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지난 5월 싱글앨범인 ‘The Best Man’을 발표하고 컴백한 데뷔 14년차 베테랑 발라드 가수인 휘성과 오랜 무명생활을 딛고 ‘KBS 불후의 명곡’ 코너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문명진의 명곡들을 한무대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들을 아는 음악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티켓가격은 VIP석 200달러, 로얄석 150달러, A석 120달러, B석 100석, C석 70달러 등이며 K-라디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문의: 847-296-1125/www.am1330kr.com)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