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 고교 졸업률 갈수록 증가

2014-07-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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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전년비 1% 올라... 뉴욕주 평균보다 13% 높아

롱아일랜드/ 고교 졸업률 갈수록 증가

평균 졸업률이 높아진 롱아일랜드의 고등학교들은 지난주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번 학년도(2013-14년)의 롱아일랜드 고교생들의 졸업률은 88%로 지난해에 이어 또 늘어났다.

지난 학년도(2012-13년)의 고교 졸업률은 87%이었다. 두 학년도 모두 뉴욕주 평균 졸업률에 비해 높다. 뉴욕주 평균 졸업률은 올해가 74.9%이며 지난해는 74%이었다. 하지만 높은 졸업률에 수학 리전트시험 통과율은 낮은 것으로 드러나 대학준비가 확실하게 됐는지는 의문을 남기고 있다.

뉴욕주 교육국의 통계에 따르면 수학 리전트 시험의 통과율은 52.2%로 지난해 보다 약간 올라갔지만 여전히 기대 이하다. 지난해 수학 리전트 통과율은 50.1%이었다. 뉴욕주 평균은 수학 리전트가 37.2%를 기록했다. 지역적으로는 마운트 사이나이 학생이 영어 리전트 시험을 66.4% 통과했고, 이스트 아이슬립은 54.3%가 수학 리전트를 통과했다.


한인이 다수 재학 중인 학교별 졸업률은 낫소카운티의 볼드윈 91.3%, 벨모어-메릭 93.2%, 베스페이지 95.6%, 칼 플레이스 95.7%, 이스트 메도우 95.4%, 이스트 윌리스톤 99.3%, 파밍데일 92.7%, 가든시티 95.7%, 글렌 코브 72.1%, 그레잇넥 95.8%, 헴스테드 35.3%, 헤릭스 92.7% 등 이었다.

또한 휼렉-우드미어 96.3%, 힉스빌 84.5%, 제리코 96.9%, 레빗타운 94.3%, 로커스트 밸리 97.5%, 맨해셋 97.3%, 매사파구아 96.4%, 미네올라 93.8%, 플레인뷰-올드베스페이지 96.2%, 포트 워싱턴 95.9%, 라즐린 93.7%, 사요셋 98.1%, 밸리스트림 센트럴 92.9%, 웨스트버리 67.2%, 코맥 96.2%, 엘우드 94%, 핼프 할로우 힐스 94.8%, 헌팅턴 87.7%, 노스포트-이스트 노스포트 96.7%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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