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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밀알 ‘장애인 꿈터’ 마련 음악회
2014-07-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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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저지 밀알장애인선교단>
뉴저지 밀알장애인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의 ‘제3회 장애인 꿈터 마련 자선 음악회’가 지난달 29일 티넥 소재 한소망교회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눈을 감으면 보이는 것’이란 주제로 나눔하모니 오케스트라(지휘자 김정길) 주최, 뉴저지 밀알장애인선교단, 장애인 꿈터 마련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음악회에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무대에 올라 수화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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