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립기념일 비 온다

2014-07-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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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성 폭풍 ‘아서’(Arthur)가 북상함에 따라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뉴욕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1일 “플로리다 동쪽 해안(대서양)에서 올해 첫 열대성 폭풍인 ‘아서’가 생성 돼 북상 중에 있다”며 “뉴욕은 3일 밤이나 다음 날 새벽께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4일 오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폭풍의 진행 속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4일 오후까지 비가 계속 내릴 경우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국립기상청은 주말인 5일~6일에는 화씨 82도~ 85도.대의 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관측했다.

메이시스 백화점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 관계자는 “37년간 불꽃놀이 행사가 진행돼 왔지만 비가 와서 취소 된 적은 없다”며 “올해 불꽃놀이 행사도 잘 진행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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