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블러바드 공영주차장 증설하나
2014-07-02 (수) 12:00:00
▶ 폴 밸론 시의원 “BID 요청따라 필요성 조사”
퀸즈 베이사이드 벨블러바드 인근에 뉴욕시 공영주차장이 증설될 전망이다.
폴 밸론 뉴욕시의원은 1일 뉴욕시 기금 2만달러를 사용해 베이사이드 214가와 41애비뉴에 뉴욕시 공영주차장을 증설하는 데 필요한 연구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베이사이드 경제향상구역(BID)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주차구역 확장에 필요한 비용과 지역 경제 효과 등을 조사하게 된다.
지역 상인들은 "밤이나 주말에는 공영주차장에서 주차공간을 찾을 수 없다"며 "더 많은 주차 공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폴 밸론 시의원은 "롱아일랜드 레일로드(LIRR) 이용객과 지역 비즈니스를 찾는 손님들이 몰리면서 이곳에 주차공간을 찾기가 정말 어렵다"며 "주차공간이 추가로 확보된다면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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