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이스트 리버’서 펼쳐져

2014-07-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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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가부터 남쪽으로

독립기념일 불꽃놀이가 오는 4일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전국 최대 규모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메이시스 백화점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는 올해 이스트 리버에서 실시된다. 오후 8시부터 시작되는 기념 공연에 이어 30분간 이어지는 불꽃놀이는 오후 9시30분께 시작된다. 메이시스 백화점은 “올해 불꽃놀이는 허드슨 리버가 아닌 이스트 리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4대의 바지선에서 쏘아 올려지는 메이시스 불꽃놀이는 맨하탄 34가부터 FDR을 따라 남쪽으로 맨하탄 브리지와 브루클린 브리지, 베터리 팍 구간에서 감상할 수 있고 강 건너편 퀸즈와 브루클린에서도 역시 불꽃놀이를 감상 할 수 있다.

롱아일랜드에서는 밸리 스트림 파이어맨 메모리얼 필드에서 4일 오후 9시15분, 글렌 코브 모간 메모리얼 팍에서 4일 오후 9시, 각각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가 펼쳐진다.

뉴저지에서 가장 큰 규모의 독립기념일 불꽃놀이가 실시되는 저지시티 리버티 스테이트 팍에서는 이날 정오부터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 후 오후 9시께부터 불꽃놀이가 시작된다.

한인밀집 지역인 레오니아 타운은 4일 오후 6시~오후 10시까지 오버팩 공원에서 ‘스포츠 부스터 카니발’ 도중 역시 오후 9시께 불꽃놀이 행사를 실시하며 해켄색 타운도 4일 오후 9시15분 리버 스트릿에 위치한 포시니 팍에서 불꽃놀이 행사가 열린다. 이에 앞서 릿지필드 타운은 3일 오후 9시께 재향군인 메모리얼 필드에서 불꽃놀이 행사를 실시한다. 독립기념일 행사는 6시부터 시작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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