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즈한인회, 4~6일 경기 한국부채 500장 배부
류제봉 퀸즈한인회장이 30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일 추신수 선수가 출전하는 뉴욕메츠와 텍사스 레인저스 경기에서 선물로 증정할 태극문양 부채를 보이며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하고 있다.
퀸즈한인회는 오는 4~6일 추신수가 활약 중인 텍사스 레인저스와 뉴욕메츠의 3연전 경기 입장권을 10~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한인회는 추신수 선수의 수비 포지션인 좌익수 방면 외야석을 10~20% 할인된 가격에 공급하며 경기 마지막 날인 6일 입장객들에게 한국문양이 새겨진 부채 500장도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류제봉 퀸즈한인회장은 30일 "추신수의 높은 인기로 인해 남아 있는 입장권이 얼마 없기에 서두를 것"을 당부하며 "할인된 가격으로 부채도 선물 받고 추신수 선수의 좋은 경기도 응원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장권 가격은 좌석별로 10~250달러며, 플러싱 H마트 156가 매장과 유니온 매장, 금강산 식당, 뉴저지 H마트 릿지필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추신수는 내달 4~6일 뉴욕메츠와 3연전을 치른다. 4일과 5일은 밤 7시10분, 6일은 낮 1시10분 경기로 진행된다. ▲문의: 718-359-2514 <조진우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