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우드 업소절도 잇따라
2014-07-01 (화) 12:00:00
뉴저지 한인 밀집지역인 잉글우드에서 연쇄 절도사건이 발생해 한인업소 최소 한 곳을 포함 6개 업소가 줄줄이 피해를 입었다.
잉글우드 경찰은 30일 새벽 1시~6시 사이 다운타운 소재 5개 업소와 스토리지 라커 업소에 절도범이 연쇄적으로 침입해 현찰 등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다. 다행히 범행시간 각 업소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조사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피해업소는 102 웨스트 팰리세이드 애비뉴 한식 캐이터링 업체인 ‘우리 서비스 컴퍼니(Oori Service Company)’와 100 웨스트 팰리세이드 애비뉴 소재 A&G 멀티 서비스 폰 스토어, 72 웨스트 팰리세이드 애비뉴 소재 사보르 쿠바노 레스토랑과 , 36 웨스트 팰리세이드 애비뉴 크리스티나 컬렉션 의상실 등으로 현찰 등을 도난당했다.
이들 가운데 ‘A&G 멀티 서비스 폰 스토어’만 1만 달러 이상을 도난당한 것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업소들은 피해 규모가 확인되지 않았다. 용의자 추격에 나선 잉글우드 경찰은 목격자 및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201-568-4875<이진수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