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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교 신임총회장 선출
2014-07-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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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
<사진제공=미주남침례회한인총회>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 제33회 정기총회가 6월23일부터 26일까지 워싱턴 덜레스공항에 인접한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부르심의 푯대를 향하여’란 주제로 열린 총회에서 위성교(뉴라이프교회)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총회 후 회장단이 자리를 같이하고 있다. 왼쪽부터 총무 엄종오목사, 제2부회장 최영이(도버한인교회)목사, 신임총회장 위성교목사, 제1부회장 김상민(훼이트빌제일교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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