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뉴욕시 잇딴 총격…13명 사상
2014-06-30 (월) 12:00:00
지난 주말 뉴욕일원은 크고 작은 총격사건으로 몸살을 앓았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28일과 29일 이틀 간 뉴욕시 5개 보로에서 모두 13명이 총에 맞아 숨지거나 다쳤다.
퀸즈에선 28일 오후 10시께 브롱스 출신의 30대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한 채 발견됐고, 스태튼아일랜드에선 한 남성이 얼굴에 총을 맞고 쓰러져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다. 또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에선 10세 소년이 총탄에 맞아 경미한 부상을 입기도 했다.
NYPD는 최근 급증한 총기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1,000여명의 경찰아카데미 졸업생들을 이번주부터 총격사건이 잦은 지역에 배치할 예정이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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