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소득층 한인에 무료 강의

2014-06-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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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CA ‘SAT 스칼러십 클래스’ 개강

저소득층 한인에 무료 강의

AWCA 주최 ‘2014 AWCA SAT 스칼러십 클래스’를 이끄는 강사들이 성공적인 SAT 수업을 다짐하고 있다.

AWCA(회장 김선우) 주최 ‘2014 AWCA SAT 스칼러십 클래스(디렉터 최예경)’가 이달 30일부터 8월1일까지 5주 동안 티넥 소재 나비박물관(WOW)에서 열린다.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2009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진 AWCA SAT 클래스는 학업은 물론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한 리더십과 자립심 고취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6년째인 올해 클래스는 AWCA 본관 건물 공사 때문에 나비박물관(대표 이익균)에서 진행된다.수업 장소를 무료로 제공한 나비박물관은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라 흔쾌히 허락했다”며 “나비박물관은 한인사회의 필요와 어려움에 늘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AWCA는 “수업 장소를 무료로 제공한 나비박물관과 든든한 후원자 노아은행에 감사하다”며 “올해 역시 엄선된 학생 18명에게 최고의 SAT 수업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AWCA SAT 스칼러십 클래스’는 3,000~5,000달러 상당의 SAT 수업을 무료로 받는 기회여서 또 다른 형태의 장학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올해 ‘AWCA SAT 스칼러십 클래스’ 수업은 존스 홉킨스 대학을 졸업하고 의대진학을 준비 중인 강승희씨와 SAT 2380점을 받은 잭슨 김군이 강의하며 주나정군이 보조 교사로 참가한다. ▲문의: 201-862-1665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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