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YPD, 불법 폭죽놀이 단속

2014-06-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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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경(NYPD)이 내달 4일 독립 기념일을 앞두고 대대적인 불법 폭죽놀이 단속에 나선다.NYPD는 매년 독립기념일이 다가오며 폭죽사용이 합법적인 인근 펜실베니아주에서 뉴욕, 뉴저지로 불법폭죽을 운반해 소지하거나 판매하는 불법행위가 기승을 부린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NYPD에 따르면 매년 불법 폭죽놀이로 인한 안전사고로 부상자가 속출했으며 부상자 대부분이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금지된 폭죽 제품을 사용했다. 또한 부상자의 상당수가 15세 미만의 청소년인 만큼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경찰은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동안 건당 최대 1,000달러의 현상금을 내걸고 불법 폭죽판매 또는 폭죽놀이 신고(911 또는 311)를 받는다. <이경하 인턴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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