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연휴 4,100만 여행길
2014-06-28 (토) 12:00:00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전국의 장거리 여행자 수가 지난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전미자동차클럽(AAA)은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에 집에서 50마일 이상 여행을 떠나는 주민의 수가 지난해 4,030만명보다 1.9% 늘어난 4,1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경기침체 이전인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AAA는 또 장거리 여행객 중 85%는 자동차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독립기념일 연휴는 메모리얼 연휴보다 여행객이 약 500만명이 더 늘어나는 여름 휴가시즌의 피크다. 특히 올해는 독립기념일이 금요일이 되면서 연휴기간이 지난해보다 더 길어져 항공 여행이 지난해 307만명에서 올해 310만명으로 1% 증가할 것으로 AAA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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