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축제준비상황등 현안 논의

2014-06-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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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공회의소, 26일 이사회…이사장 선출은 연기

축제준비상황등 현안 논의

26일 열린 이사회에서 유병두 상의 회장이 이사장 선출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시카고한인상공회의소(회장 유병두)가 지난 26일 저녁 2014년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현안을 논의했다. 20여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는 업무보고, 한인축제 준비상황 및 경과보고, 이사장 선출건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이날 이사들의 추천을 받아 월터 손, 권용철, 이평무씨 등 3명이 차기 이사장 후보로 추천됐으나 3명 모두 개인사정으로 고사함으로써 이사장 선출은 한인축제 이후로 연기됐다.

유병두 회장은 “유감스럽게도 오늘 이사회에서 이사장을 뽑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이사장 선출을 뒤로 미루더라도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한인축제 준비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평이사들이 뒤에서 합심해서 도와준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동춘 사무총장은 현재 시카고시에서 받은 그랜트로 상공회의소에서 각 비즈니스를 돕고 있는 항목들을 설명했으며, 이동열 축제준비위원장은 올해 축제에서 진행될 노래자랑, 씨름 등 프로그램을 비롯한 행사 준비상황에 대해 보고했다.<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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